무더위속에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VCR▶
오늘 오전 9시쯤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 고수부지에서
물놀이를 하던
광양시 광양읍 36살 이 희철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새벽 0시쯤에는
영광군 염산면 봉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전북 정읍에 사는 41살 최 영태씨가
물에 들어가 목욕을 하다 실종되는등
주말과 휴일 사이
물놀이 사고로 4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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