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삼향과 청계,일로,목포 산정농공단지로

구성된 삼향농공단지 협의회가

중소기업청이 추진중인 중소기업 밀집지역

정보화 사업단지로 지정됐습니다.



중소기업청이 전국에 지정한 9곳가운데 뽑힌 이들 농공단지에는 앞으로

4억 9천만원이 지원돼 경제포털사이트가 개설되고,초고속 인터넷망 등 정보인프라가 구축됩니다.



삼향농공단지협의회는 정보화 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입주업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그러나 지정이후 관리와 운영이 더욱 중요한만큼 자치단체와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