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 출전하고 있는
광주신세계쿨켓이 2연패의 부진을 보였습니다.
◀VCR▶
신세계는 오늘 금호생명과의 경기에서
주전센터 정선민과 마리아가
상대에 철저히 봉쇄당하면서 부진을 보여
54:64로 패했습니다.
개막후 2연승으로 산뜻한 출발을 보였던 광주신세계는 약체 현대와 금호생명에 잇따라 패하면서 여름리그 3연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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