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수교 10주년을 기념해
당.송대 서화들이 광주시립민속 박물관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전남매일과 주한 중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이번 중국고서화 초대전에는
북경의 대표적인 팽소준, 중국 국보3인방중
하나인 송덕풍 화백과
서법의 대가로 칭송받는 장석성,
모택동 전 주석을 중국의 1급 서예반열에 세운
총영계의 작품 2백여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중국의 고서화는 물론
현대작가와 서예가들의 격조높은 작품을
동시에 감상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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