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초등학생을 둔 맞벌이 가정에서는, 자녀들 부양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최근 초등학생을 둔 맞벌이 가정은,
어린자녀들이 부모도 없는 빈집에 남게되는것이
걱정돼 당초 계획에 없는 미술이나
태권도등 각종 학원으로 아이들을
내돌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따라, 평균 2개정도 다녔던 학원을
방학이면 시간때움용으로 4, 5개까지 다니게 돼 어린이가 힘든것은 물론 부모의 과외비
지출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사회복지시설이나 각구청에서 아이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해 방학중
상황이 어려워진 학생들을 흡수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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