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갑 보선 후보 주말 유세

박수인 기자 입력 2002-07-27 09:53:00 수정 2002-07-27 09:53:00 조회수 0

광주 북갑 보궐선거 후보들이

주말과 휴일을 맞아 지지세 확산에

나섰습니다.



북갑 보선 출마자들은

주말인 오늘과 내일이

유권자들과 접촉할 절호의 기회로 보고

거리 유세와 일대일 접촉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이

선거 중반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지지세 확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오후 4시

효동 초등학교에서 열리는

후보 합동 연설회는

선거 중반 기세를 잡으려는

열띤 대결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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