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재배 농민 울상

김건우 기자 입력 2002-08-10 18:04:00 수정 2002-08-10 18:04:00 조회수 7

폭우여파로 농산물 도매시장의 반입물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그나마 비로 상품성 크게

떨어져 경매마저 이뤄지지 않으면서 농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농산물 도매시장에 반입된

채소물량은 평소보다 20%가량 줄었으며,

이 가운데 열무와 초롱무 등 상당수의 채소는

비로 상품성이 떨어지면서 제값을 받지

못하거나 아예 경매조차 이뤄지지 않아 폐기처분됐습니다.



특히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경우

아직 출하하지 못한 배추나 무 등

대부분의 채소가 상품성을 잃을 것으로

전망돼 농민들은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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