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기간을 이용한
자치단체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이 사라져
대학생들에게 경제 사회적 보탬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자치구등 각 자치단체는
공공 근로 도입에 따라
사회 보장제도가 중첩된다는 이유로
방학 기간을 이용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2년전부터 중단했습니다
그런데 방학기간으로 접어들기전
각 자치단체에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문의가
쇄도했습니다
이때문에 대학생들에게 사회적 경험을
쌓도록 하고 경제적 보탬이 될수 있도록
자치단체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복원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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