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임단협 협상이 잠정 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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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노사는
오늘 임금 9만 5천원인상과 성과급 150%+80만원, 정년 58살로 연장등에
잠정합의했습니다.
그러나
기아차 사내 하청 노조의
장기 파업이 지속되고 있으며
목포 가톨릭 병원은
직장 폐쇄의 고비를 넘겼지만
파업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지역 시민 사회단체들은
가톨릭 병원과 기아차 사내 하청노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대책위를 구성하고
분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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