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협중앙회가 이달부터 주 5일근무를
시행함에 따라 농어촌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농협과 수협중앙회는 주 5일근무에 따라
최소인원만 출근해
입출금 업무와 채권판매 등
기본업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앙회와 회원농협간
입출금은 제한되고 타행환과
어음교환등의 업무가 중단돼 휴일과
관계없이 농수산물을 출하하는
농어민들에게는 불편이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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