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백화점 문화센타들이

주5일 근무제 실시에 따라 직장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광주 신세계 문화센타는,

이번 가을학기 강좌에 주5일 근무제 실시로 인해 여가시간이 늘어난

직장인들을 위해 종전 교양중심에서 탈피해

취미생활을 즐길수 있는 포크키타등

강좌를 확대편성하고 판소리와

가야금등의 전통강좌를 신설했습니다.



롯데백화점 문화센타는,

주말 가족과 함께 할수 있는

어린이 두뇌교육인 리틀몬테소리를

신설하고 기존 일요퀼트등을 확대

했습니다.



현대백화점 문화센타 역시,

금요일 저녁에 유명강사 초청강연 프로그램

을 신설하고 주말 가을답사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