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안선 사고 예방과
오염 방지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재래식 화장실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기초 생활보호 대상자의 가운데
재래식 화장실을 오는 10월까지
수세식으로 개조하기로 하고
273개 대상세대에 백만원식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438 세대에는 양변기 설치비
15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보조금 신철을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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