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나선
광주신세계쿨켓이 정규리그 우승팀 삼성생명에
패했습니다.
◀VCR▶
신세계는 오늘 수원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주전센터 정선민이
부상을 당하는 불운속에
77:82로 져 첫판을 내줬습니다.
3전2선승제로 열리는 챔피언결정전은
모레 오후2시 광주염주체육관에서
2차전을 갖습니다.
한편 오늘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기아와 삼성의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된 가운데 추후 일정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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