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선수가 올스타전의 부진을 씻고
후반기를 활기차게 시작했다.
◀VCR▶
김병현은 어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4-3으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동안 삼진1개를 포함해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세이브를 추가했습니다.
이로써 시즌 23번째 세이브를 따낸 김병현은 방어율도 2.34에서 2.29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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