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쯤
광양시 금호동 광양제철소 부근 국도에서
1톤 화물트럭이 마주오던 트레일러와 정면으로
부딪쳐 화물 트럭 운전자와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인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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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2-07-13 06:24:00 수정 2002-07-13 06:24:00 조회수 0
오늘 새벽 1시쯤
광양시 금호동 광양제철소 부근 국도에서
1톤 화물트럭이 마주오던 트레일러와 정면으로
부딪쳐 화물 트럭 운전자와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인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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