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마련한 토요민속여행이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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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에 따르면 신비의 바닷길 등 빼어난
자연 경관과 풍부한 무형문화재 등을 연계해 지난 97년 시작한 토요 민속 여행이 국내는 물론 일본 등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5년 넘게 진행된 토요 민속 여행에는 외국인 6천명을 비롯해 모두 7만여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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