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 자매마을
앞 선창가에서 물놀이하던
화동 초등학교 3학년 이모군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해안에서 물놀이하던 갑자기
허우적거리다 물 속으로 가라앉았다는
이군 누나의 말에따라
수영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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