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25분쯤
순천시 별량면 학산리 화포마을 선착장에서
피서객을 태운 3톤 어선이
파도에 휩쓸려 침몰하는 바람에
피서를 다녀오던 53살 김순심씨 일가친척 12명이 물에 빠졌으나 구조돼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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