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공사수주를 미끼로 건설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상가번영회장 46살 배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배씨등은 지난해 6월말부터
광주시 동구 대인시장 재개발 공사를
맡을 수 있도록 해 주겠다며
45살 박 모씨 등 건설업자 6명으로부터 30여차례에 걸쳐 모두 5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畇求�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