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전문직 대상 대출 400억 넘어

조현성 기자 입력 2002-07-17 18:26:00 수정 2002-07-17 18:26:00 조회수 0

광주은행의

전문직 종사자를 위한 대출 취급액이

4백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은행은

지난 달 4일부터 시판한

탑 스페셜 론이 발매 76일만에

4백억원의 대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대출 대상을

의사와 약사 외에도

의대생과 한의대생, 약대생등으로까지 확대하고

대출 금리도 거래 실적에 따라 변동적용해

기존의 전문직 대상 신용대출과 차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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