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의
전문직 종사자를 위한 대출 취급액이
4백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은행은
지난 달 4일부터 시판한
탑 스페셜 론이 발매 76일만에
4백억원의 대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대출 대상을
의사와 약사 외에도
의대생과 한의대생, 약대생등으로까지 확대하고
대출 금리도 거래 실적에 따라 변동적용해
기존의 전문직 대상 신용대출과 차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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