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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해수욕장 대부분이
오늘과 내일 개장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함평 돌머리와 해남 송호리,
보성 율포 해수욕장등이
오늘 개장해 손님들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고흥 나로도와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등은 내일 개장하는 등
도내 47 해수욕장 대부분이
오늘과 내일부터 영업에 들어갑니다.
한편 도내 해수욕장은 모두
해수욕수 기준이 환경기준치 이내인 1등급으로
해수욕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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