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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02-07-12 18:20:00 수정 2002-07-12 18:20:00 조회수 0

광주시가 의욕적으로 시작한

대북 교류 사업이 1년만에 중단돼

전시행정이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의 조직개편이

제도적인 문제와 내부 반발때문에

당초 예상보다 축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시는 앞으로

시립미술관장과 보건환경 연구원장을

외부 전문가 공모를 통해 임용하는 등

개방형 임용제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히딩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수단이 묵었던 광주시내 한 호텔에

자신이 신었던 축구화와 선수들의

유니폼 등 기념품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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