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휴일인 오늘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유명 유원지와 관광지마다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더위를 식혔습니다.
광주 패밀리랜드 야외 수영장에는
오늘 하루 수 천명의 시민이 몰려와
수영과 물놀이를 즐기며 휴일 한때를 보냈습니다.
또 무등산과 지리산 등
유명 산과 해수욕장에도 더위를 피하려는
수 만명의 피서 인파가 몰려들어
땀을 식혔습니다.
이와함께 여름 세일에 들어간 백화점업에도 오늘 하루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용품 등을 사려는 고객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