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월드컵 축구 4강신화의 주역인
김태영.윤정환선수 환영행사가
이들의 모교인 금호고등학교에서 열립니다.
◀VCR▶
금호고는 오늘 오전10시30분
학교운동장에서 교직원과 각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영.윤정환선수 초청환영행사를 갖고
공로패와 행운의 열쇠를 증정할 계획입니다.
일본 J리그에서 활동중인 윤정환선수는
아버지 윤동훈씨가 대신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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