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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농산물의
대체 작물로 인삼이 집중 육성됩니다.
전남 농협지역본부는
수급 불안정에 시달리는 농산물의 대체 작물로 인삼을 중점 육성하기위해 오늘
인삼 생산,유통 발전협의회를 창립했습니다
인삼 유통,발전 협의회는
앞으로 농사 아이디어와 기술 정보 교류,
소득 사업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인삼의 경우
가격이 해마다 올라 경쟁력이 높지만
기술보급 미흡과 초기 영농비 과다 등으로
농민들이 재배를 꺼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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