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6일 치러지는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자연계열 응시자비율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입니다.
◀VCR▶
오는 9월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실시하는
모의수능평가 응시원서마감결과
자연계열 응시자비율이 지난해보다 5%정도
늘어난 반면 인문계열은 1.5%,예체능계는 3.5%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득점자들이 많은 재수생의 자연계비율이
34%에 달해 의,치대와 한의대등 인기학과의 합격선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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