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이삭이 패이는 시기에 장기간 폭우가 쏟아져
이삭도열병등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고있습니다.
농촌진흥원은 지금까지
벼의 생육상태가 좋고 병해충 발생도 적지만
이번 폭우로 이삭도열병의 확산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다음주 일주일동안을 중점방제기간으로
정해 병해충 방제에 적극 나서기로했습니다.
또 중점방제기간동안 벼이삭도열병을 비롯해
세균성 벼알 마름병과 잎집 무늬마름병도
함께 방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벼멸구에대한 예찰활동도 강화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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