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광주시가 대형 음식점 등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오늘부터 오는 24일까지
명예 식품 감시원 등 12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대형 음식점과 횟집 등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에서 광주시는
간이 검사 키트를 이용해
비브리오 균과 세균을 검사하고
식품 보관 상태 등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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