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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무료 검진사업이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20%까지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암에 대한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위해 시행해온
암 무료검진 사업을 올 하반기부터는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계층인 2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른 검진 비용은
건강보험 공단에서 50%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국비와 지방비로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올 상반기
3만 2천명에 대해 무료 암 검진을 실시한 결과,
모두 6명이 암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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