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이 계획한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이
내년부터 착공됩니다
보성군은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된 관내 5개 읍.면에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1천146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종합개발사업에 착수,
2007년 말 완공키로 했습니다
내년부터 5년 동안 연차적으로
노폭이 3-5m인 보성.벌교 득량.회천등
4개 읍.면 군도 4개 노선(27㎞)을 10m로 넓히고 율포해수욕장과 득량면 비봉리
공룡알 화석지를 관광지로, 영천리 일원에는 보성소리 테마파크를 각각 조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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