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개발촉진지구 종합사업 내년 착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07-28 09:09:00 수정 2002-07-28 09:09:00 조회수 2

보성군이 계획한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이

내년부터 착공됩니다



보성군은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된 관내 5개 읍.면에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1천146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종합개발사업에 착수,

2007년 말 완공키로 했습니다



내년부터 5년 동안 연차적으로

노폭이 3-5m인 보성.벌교 득량.회천등

4개 읍.면 군도 4개 노선(27㎞)을 10m로 넓히고 율포해수욕장과 득량면 비봉리

공룡알 화석지를 관광지로, 영천리 일원에는 보성소리 테마파크를 각각 조성하게 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