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장갑차 희생 여중생 추모제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7-31 18:59:00 수정 2002-07-31 18:59:00 조회수 0

민중 연대는 오늘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들의

추모제를 갖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공개 사과등을 요구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160여명은

이번 사건은 명백한 살인 행위로

미국은 공개적인 사과와

피해 배상을 실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철저한 진상 규명과

불평등한 소파를 즉각 개정하라고 촉구하면서

서명 운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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