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광주시 황금동 한 빌딩 전기 배전판에서
불이나 손님과 상인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전기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전기 배전판이 과열돼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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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2-08-02 16:47:00 수정 2002-08-02 16:47:00 조회수 0
오늘 오후 3시쯤
광주시 황금동 한 빌딩 전기 배전판에서
불이나 손님과 상인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전기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전기 배전판이 과열돼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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