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 광주*전남연맹
제 4대 강대권 총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청소년 연맹 차종태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강대권 신임총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에 대한
어른들의 관심과 지도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창의력과 강인한 의지를 가진
청소년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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