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등 광주시내 유적지에
이달부터 문화유산 해설사가 배치됩니다.
광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주말과 휴일마다
무등산과 시가문화권 등 6개 권역에
외국어 통역이 가능한
문화유산 해설사를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해설과 안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평일에도 10명 이상의 관광객이
문화유적 해설을 희망할 경우
해설사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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