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경제발전 간담회 차
광주를 방문한
이기호 경제노동 복지 특보는
한중 마늘 협상 보고 라인에 자신이 있었다는
야당의 공세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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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보는
한 중 마늘 협상 같은 국제 문제는
외교통상부와 외교 관련 부서에서
담당하는것이기 때문에
자신은 전혀 보고받은바가 없다며
야당의 공세를 일축했습니다.
이 특보는
한 중 마늘협상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지원 정책을 내놓겠다며
이 문제에 관해
농민들의 심려를 끼쳐드린데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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