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1일밤
광주시 서구 쌍촌동 35살 이 모씨의 집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놓고 달아나
집주인 이씨 부부가 2도의 중화상을 입도록 한 혐의로 이씨의 형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형 이씨는 돈문제로 동생부부와 심하게 다투다 홧김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