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교류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07-24 18:23:00 수정 2002-07-24 18:23:00 조회수 6

◀ANC▶



일본 나고야 고등학생들이, 광주를

방문해 같은 또래 친구집에 머물면서

서로간의 우의를 돈독히 다졌습니다.







송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국에 수학여행 온 일본 나고야의 세이조 고등학생과 광주 서강고학생들이, 광주에서 우정을 나눴습니다.



일본의 남녀 고교생 80여명이, 처음 만난 광주

친구집에서 머물게 된것입니다.



홈스테이 짝이 정해지자 금새 친구가 되어

일본친구들의 가방을 들어주고 손을 잡고

향하는 모습들에는, 호기심이

진하게 베어 있습니다.



일본여자 ◀INT▶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높아진 한일 양국에

대한 관심은, 친근감으로 드러 났습니다.



만나자 마자 미리준비해 둔 상대방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눕니다.



◀SYN▶



나고야에서 활약한 광주출신의 야구선수를

묻자, 서로간에 공통의 대화를 찾은듯

첫만남의 물꼬는 쉽게 터졌습니다.



일본의 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은

한국학생의 가정에 머물면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일본인 ◀INT▶











한국인 ◀INT▶





광주 서강고등학교에서는

오늘 환영식과 함께 한국의 사물놀이와

일본의 전통무용을 선보이는 교류회를

갖고 우의를 다지게 됩니다.



특히 5.18묘지와 담양의 죽물박물관을

견학하면서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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