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청이
내일부터 장애인 상담을 위해
'0420센터'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남구청은 4월 20일인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 상담센터의 전화번호로 채택해
장애인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건강보험료 산정 특례적용과 감면신청,
지방세 면제, 장애인 등록증 발급 업무 등을
접수받아 대행처리하게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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