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북갑 보궐선거 지원차
오는 1일 각기 광주를 방문해
여야간 장외 격돌이 예상됩니다
노무현 민주당 대선 후보는
오는 1일 광주에 와
당직자 간담회를 갖고
김상현 북갑 후보 지원을 위한
정당 연설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 후보도
오는 1일 광주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정당 연설회에 참석해
박영구 북갑 후보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정당 연설회등 여야의 정치행사가 열리는
장소가 각기 달라
노무현 이회창 두 후보의 조우는
이뤄지지 않을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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