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갓바위 공원에 들어설 목포자연사문화박물관 전시품이 하나, 둘씩 확보되고 있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착공, 내년 3월 완공 목표인 이 박물관에는 화석, 광물 등 총 만7천여점이 전시될 예정인데 현재 희귀품 등 7천여점이 확보됐습니다.
확보된 전시품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자연사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세계에서
2점 밖에 없는 렙토세라톱스 공룡화석과 한국해양연구원 김예동 박사가 기증한 남극
세종기지에서 채취한 암석 식물 표본으로 매우 희귀한 것입니다.
지하 1층, 지상2층 규모의 이 박물관은 중앙홀과 지질관, 육상생명관, 수중생명관, 생태관은 물론 목포 예술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이 마련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