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는
오늘부터 11일까지를 김성한감독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팬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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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띠는 이벤트로는
오늘 오후5시 40분부터 열리는 김감독팬사인회로서 감독 팬사인회는 프로야구 최초로 열리는 행삽니다.
또 회원의 날 무료입장과 댄싱 93의 축하공연,
포토타임과 러브레터전송등 사흘동안 다양한 행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김성한감독의 날 행사는
지난 6월26일 대구 삼성전에서 올린
프로감독 데뷔 백승과 창단 1년동안 팀을
야구명가로 부활시킨 김감독을 기념하기 위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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