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장흥지청은
오늘 선거구민들에게 돈봉투를 건넨 혐의로 김인규 장흥군수의 선거운동원이었던
52살 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5월17일 밤 9시쯤 자신의 집으로
인근 주민 25명을 불러 10만원씩이 든 돈봉투 25장을 돌린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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