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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성 기자 입력 2002-07-17 18:53:00 수정 2002-07-17 18:53:00 조회수 0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휴일을 맞아 많은 시민들은 강과 바다를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광주,전남지역 주요 기업체들의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직간접적인 손실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습니다.



백화점을 비롯한 대형 유통업체들의

카드 연체 이자가 턱없이 높아

고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직장체험활동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체는 소수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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