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팅으로 윤락*강도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7-20 06:24:00 수정 2002-07-20 06:24:00 조회수 0

광주 서부 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출장 맛사지 윤락을

알선하고 상대방을 폭행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광주시 농성동 26살 한모씨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터넷 출장 맛사지 업주인 김씨등은

지난 1일 광주시 운남동

28살 김모씨가 윤락녀와 성관계를

가지지 않았다며 화대를 주지않자

김씨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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