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전남드레곤즈의 김남일선수가
다음달부터 그라운드에 나설것으로 전망됩니다.
◀VCR▶
월드컵때 당한 왼쪽발목 부상으로
한달가까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 김선수는
매일 4시간에 이르는 치료와 재활훈련으로
부상에서 거의 회복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남의 이회택감독은
완전한 회복과 충분한 몸만들기를 위해서
당분간 2군에서 훈련을 시킨 뒤
다음달부터나 경기에 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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