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속 공원표정(R-중계차)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7-25 19:31:00 수정 2002-07-25 19:31:00 조회수 4

◀ANC▶

낮 동안 도심을 달구었던 불볕더위는

해가 지고 난 뒤에도

여전히 사그러들 지 않고 있습니다.



집 근처 공원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시민들의 표정을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계상 기자...(네, 광주 첨단지구에 위치한 쌍암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END▶



◀VCR▶



지금 현재 시각이 9시 30분을 넘어섰지만

공원으로 나온 시민들의 숫자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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