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낮 동안 도심을 달구었던 불볕더위는
해가 지고 난 뒤에도
여전히 사그러들 지 않고 있습니다.
집 근처 공원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시민들의 표정을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계상 기자...(네, 광주 첨단지구에 위치한 쌍암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END▶
◀VCR▶
지금 현재 시각이 9시 30분을 넘어섰지만
공원으로 나온 시민들의 숫자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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