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2천 3학년도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학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할때가 됐습니다
입시 전문 기관은
남아있는 수시 2학기 모집과 정시모집중
어디에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수능 전략이 상당히 달라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치른 모의고사나 학력고사 성적이
학생부 성적보다 낮게 나오는 수험생들은
수시 2학기 모집에 적극 지원해야 하고
그 반대인 학생은 과감하게
정시모집을 위해 수능에만 집중할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수시 2학기 모집정원은 10만 5천여명,
정시모집 정원은 26만 천여명으로
3대 7 비율로 분포돼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