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이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은
관내 311개 파출소의 순찰차를 총동원해
피해 우려 지역과 침수*유실 도로를
집중적으로 순찰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경찰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과 야영객에 대한
적극적인 대피요구와 경고를 실시하고
불응시에는 강제권을 행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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