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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전남은 동북아 물류의
중심기지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백영훈 산업개발원 원장은
목포항과 배후부지를 묶은 국제 물류산업단지에
독일 기업의 투자가 본격화될 경우
전남의 물류산업은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신외항과 대불산단을 연결될 경우
목포권은 동북아 물류산업을 담당하는
중심 기지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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