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출혈성 결막염과 유행성 각결막염등
눈병이 확산되면서 급기야 광주지역 전학교에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VCR▶
오늘 현재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모두 929개교에서 7만6천여명의 환자가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가운데 광주지역에서는
250개교에 4만7천667명으로
대부분의 학교에서 눈병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휴업중인 학교만도 52개교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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